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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디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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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부 === 자신이 싫어하는(...) 세드릭의 호위라는 명목으로 프라이드를 돕기 위해 잠입한다. 앨런도 같이 일하는 중이라서, 가끔 사람들 때문에 지나치게 예민해진다 싶으면 적당히 빠지게 한다. 학교에서는 고속을 이용해 여기저기 잠입하면서 프라이드 일행을 감시하는 중이다. 이때 프라이드에게 아담이 사실 살아있다는 소식을 듣고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면 남는 시간 전부 그놈 조지는 데 쓰는 건데'라고 이빨을 갈고 있다. 디오스가 정신에 혼선이 와 프라이드에게 주먹을 휘두르자 두들겨 패거나 네이트가 프라이드를 추녀라고 욕하자 위협용으로 나이프를 던지는 등 과잉진압을 몇 번 하기는 했지만, 프라이드 일행에게는 믿음직한 경호원으로 인식되고 있다. 레이가 뒷골목 건달들을 데려와 위협하자 두들겨팬 건 덤. 넬 에피소드에서는 클라크의 여동생인 넬이 오빠를 만나러 오자 정중하게 대해주는데, 무서운 분위기와 별개로 사실 외모 자체는 준수하고 정중한 태도 때문에 넬이 반해버리면서 클라크가 마음고생하는 중이다. 물론 둔감한 해리슨은 그런 건 전혀 모른다. 그리고 넬이 프라이드의 자수 장인이라는 것은 이보다 뒤에야 알았다. 390화에서 프라이드가 노먼의 남동생 브래드에 대해 예지하면서 스테일을 통해 10살 생일 기념으로 집으로 가려던 노먼과 라일라가 학교에서 못 나가게 막는다. 당연히 노먼은 왜 해리슨 부대장이 여기에 있는 거냐고 기겁했다. 이후 394화에서 뒤늦게 도적들이 습격해 대화재를 일으켜버린 게르드 형제의 마을로 향했다고 묘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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